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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서 하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일로서 하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만일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의 기회가 온다면 그건 웅장한 그랜드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누군가의 소개로 시작하는 TED, 애플, 삼성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은 아닐 것이다. 바로 앞에서 도끼눈을 뜨고 죽일듯 쳐다보는 바티스타 부장님을 설득해야하기 때문이다.

애플의 키노트나 유머같은 것은 당신에게는 필요하지도 쓸모있지도 않다. 왜냐면 부장님이 바로 달려와서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기도 전에 스파인버스터로 등짝을 부셔버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http://japcho0731.egloos.com/2340273(스파인버스터 참조)

 

자 그럼 어떻게 바로 앞에 있는 팀원과 부장님을 설득할까?

첫째. 화이트보드 앞에서 로직을 그리는 것이다. 설득을 위해서는 보편타당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표나 그림을 이용하여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어차피 숫자놀이를 할거라면 그럴 듯한 그래프를 그려라. 숫자는 % 정도로 성장률이나 보여줄 수 있는 그래프를 보여줘야한다. 사람들이 주식에서 숫자를 보긴하지만 전체를 파악하기 위해서 그래프를 즐겨본다.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량과 함께 추세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세하고 정밀한 보고서를 그릴 필요없다. 어떤 형태인지만 보여주면 그뿐이다. 대부분 / 로 올라가는 성장성에 대한 부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강조해보자.

세째. 이야기를 풀어가는 기승전결의 과정을 가져간다. 이야기하나 정리하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를 마구 이어가면 한풀이하는 것이지 요점이 있는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같지 않아보인다. 따라서 간결하면서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문구로 연결해야한다.

TV CM을 보면 15초에 모든 것을 담는다. 짧은 순간에 의미 있는 내용을 전달하려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찾고 4단계를 길게 또는 짧게 시간배분을 하여 이야기를 만들어가자.

네째. 반응에 따라 즉흥적으로 뭘 바꾸지 말자. 중간에 질문이나 수용자에게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아이디어스토밍 과정을 만들면 오히려 산으로갈수 있다. 비딱한 강대리가 약점만 체크하여 프레젠테이션을 망치게 될 것이니 처음부터 달려가자. 그리고 끝날 때 예상질문 막아버리는 질문을 먼저 던지면 된다.

다섯째. 프레젠테이션과 다른 정리된 1장의 문서를 따로 준비한다.

프레젠테이션과 자료는 별개이며 정리된 문건을 제공하는 것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 도해사고력

[도서]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 도해사고력 (특가 대상 도서)

나가타 도요시 저/정지영 역 | 스펙트럼북스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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