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이야기

왜 크라우드펀딩을 열었을까?

왜 크라우드펀딩을 열었을까?

 

이 사이트는 실제 크라우드 펀딩을 하기위해서 만든 곳은 아니고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기존 데이터를 없어고 새로 시작하고 있는 곳입니다. . 지난 1년간 저는 개인적으로 커머스에 관련된 실험을 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그 실험의 마지막 일환으로 시작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종의 베타테스트입니다.

저는 PC통신에서 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직접만나서 중고거래를 하거나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주거나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아니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14년 전에 대우쇼핑몰이라는 몰인 몰을 개발하면서 커머스에 대한 재미있는 경험을 해봤고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수입하는 쪽에 재미있는 결과들을 자료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쇼핑몰이긴 하지만 가상의 재화를 판매하는 아바타몰을 개발해서 디지탈 아이템을 판매하는 쪽에서 여러가지 데이터를 알아봤습니다.

현재는 지마켓, 옥션, 소셜커머스와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유통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물류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6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에서 돌에다 각인해서 $6.95 로 돌파는 것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면 20년전에 뉴스에 유럽에서는 물을 돈주고 사마시는 다는게 나올 정도였고 그때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네.” 라고 이야기들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일상에서 생수를 사마시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는 저런 중국돌이 한국에서도 판매될 겁니다.

지난 몇 년간 페이스북에서 출판사가 독자와 직접 만나보는 실험과 특별한 상품을 개발하여 패키지로 판매업체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 직판으로 판매하는 경험도 여러차례 해봤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인 중고놔라!,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같이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중고제품이나 수입제품 정보를 나눌 수 있게 만들었고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판매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재미있는 시장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한정적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 시스템적으로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가 없어 한계점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없었던 것을 시작합니다. 기존에 EC는 이미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진 싼 물건만 판매중입니다. 저는 그럴 생각이 없고 과정을 파는 사이트나 오래전 부터 생각해왔던 커머스에 대한 재미있는 아이템을 하나하나 해볼 수 있는 것들 위주로 개발하여 반영시켜볼 예정입니다.

이제 시장은 구매하는 사람 위주로 되어 있고 정보뿐 아니라 제조원가, 마진까지 소비자가 결정해 줄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많이 남겨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고 마케팅도 제조업자가 아니라 잘 팔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뭐든지 팔 수 있는 커머스인 이 크라우드펀딩은 B2C, B2B, O2O 같은 방식뿐 아니라 사람의 재능, 판매기술, 생각마저 거래할 수 있게 해볼 예정입니다.

집에 안쓰는 밥숫가락에서 부터 스스로의 재능, 입소문을 내주는 아르바이트, 자신의 미래를 팔 수 있는 서비스로 강의 재능을 파는 부분도 무엇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고 제너럴 하지만 스페셜하게 전환되는 형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커머스의 피라미드를 만들 예정입니다. 제일 중요한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죠. 머리 엄청 복잡한 상태입니다. 심플하게 바꾸기 위해서 그래도 10년 전에 생각한 것을 끌어내는 거라 어느정도 실마리를 잡고 있어서 도전해볼만 합니다.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줘야하고 프로덕트가 아니라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관심있으신 분은 지켜봐주시고 댓글로 힘낼 수 있게 응원도 해주세요 ^^

재능巨富

https://www.facebook.com/groups/164345777077727/

중고놔라

https://www.facebook.com/groups/gmartgo/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https://www.facebook.com/groups/yongpal/

 

재미있는 제안주실 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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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oughts on “왜 크라우드펀딩을 열었을까?

  1. JoonCheol Yang 댓글:

    화이팅 입니다!

  2. Jang-Kyung Son 댓글:

    좋은 생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1. Hosung Son 댓글:

      박수받을 결과가 나올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

  3. 비됴왕 댓글:

    저도 현재 머리 엄청 복잡한 상태.. 기존과 차별화된 상품을 만드는건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지만 프랫폼은 정말 복잡한 과정을 정밀하게 절차를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네요.. 서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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