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전과 폴 고갱 작품전시회

여름이 되면서 멋진 전시회 소식이 많이 있네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폴 고갱과 알폰스 무하의 그림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폴 고갱은 프랑스의 후기 인상파 화가로서 문명세계에 대한 혐오감으로 남태평양의 타히티섬으로 떠나 그곳 원주민의

건강한 모습과 열대의 밝고 강렬한 색채를 그린 화가입니다.  또한 체코 작가인 알폰스 마리아 무하의 작품이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립니다. 평소에 회화, 장식예술, 공예, 일러스트 등 예술작품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작가입니다.

저도 이분 그림 참 좋아하는데요. 시간 내서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

기간 : 2013. 06. 14(금) ~ 2013. 09. 29 (일)

장소 :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http://gauguin.kr

 

“예술가의 삶은 기나긴 고난의 길이다!

우리를 살게 만드는 것도 바로 그런 것이리라.

정열은 생면의 원천이고,

더 이상 정열이 솟아나지 않을 때

우리는 죽게 될 것이다.

가시덤불이 가득한 길로 떠나자.

그 길은 야생의 시를 간직하고 있다.”

– 폴 고갱Paul Gauguin

 

 

+ 알폰스 무하 : 아르누보와 유토피아전

기간 : 2013. 07. 11(목) ~ 2013. 09. 22(일)

장소 : 서울 서초구 한가람미술관


http://www.mucha2013.com/

 

 

예술작품은 접근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람들 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합니다.

미술작품을 보러가기 전에 쉽고 편하게 읽어볼만한 책을 소개합니다.

 

좋은 그림을 만나는 건, 삶의 기쁨이다!


인생의 길목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명화 이야기『삶이 그림을 만날 때』. 낯익지만 낯선, 낯설지만 낯익은 80여 개의 그림을 소개한 책이다. 미술을 오랜 시간 감상해온 저자는 성실하고 차분하면서도 따스한 시선으로 그림을 우리의 삶에 초대한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위압감을 주는 설명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림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다.


억지로 시선을 끌려 노력하지 않아도 그림이 우리의 가슴속에 슬며시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삶이 그림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그림을 보고 공감하고 빠져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그림들은 우리 삶을 재조명하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삶이 그림을 만날 때

http://m.kyobobook.com/showcase/book/KOR/9788994291321?orderClick=m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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