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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 산토리니 이아마을을 가다.

비오는 날이면 맑은 날을 그리워 하고 또 덥고 맑은 날이 계속 되면 가끔은 비오는 날이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오늘같이 비가 며칠째 오는 날이면 지중해의 맑은 바다풍광이 그립기만 합니다. 한번도 가보지는 못하였지만

사진속 풍경만으로도 눈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듭니다.

 

가끔 이런 날이면 더더욱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지도 모르지요. 오늘은 최상운 작가의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와

함께 지중해 여행을 같이 떠나볼까요?

 

 

 

산토리니는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있는 무수히 많은 섬 가운데 하나 입니다. 저 많은 섬을 다 돌아볼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만큼이나

그리스도 섬이 꽤 많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저 파란 화면과 하얀 집들이 선명한 대조를 이루어 더더욱 이국적으로 보이네요.





 

이곳은 화산지대라 아직도 불안정 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1950년에 산토리니에 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변

모레색깔이 검은색인건가요? ^^





 

여유롭게 앉아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본서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의 책 표지로 쓰여진 이미지 입니다. 모니터로 보는 이미지 보다 책 인쇄가 좀 더 어둡게 인쇄되어

조금 아쉬웠답니다. ㅠㅠ 인쇄는 역시 어려운듯…











관광수입이 많은 섬마을인 만큼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가게도 눈에 띄네요. 

 

 

 

책 표지 후보 중 하나였던 사진입니다. 산토리니의 이아마을 석양은 세계 최고의 석양이라고 최상운 작가는 얘기합니다. 정말

사진으로만 보아도 노을 풍경이 멋지네요. 산들산들 바닷바람과 함께 저녁노을이 주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 이아마을의 석양을 최상운 작가는 이렇게 표현하네요.

 

“그 색조는 빨강, 파랑, 노랑, 보라, 자주, 검정, 회색의 현란한 앙상블이다. 그 손은 변화무쌍한 변주곡을 절정의 기교로 연주한다.

이제 나는 십여 년 전 서해안의 식당에서 그렇게 공을 들여 곱게 분을 바르던 아낙에게 얘기해 주고 싶다. 당신 화장솜씨는 이제

최고가 되었네요.”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중 p.201

 

정말 가보고 싶은곳 중 하나입니다. 저는 언제쯤 그곳에 가 볼까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책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지 않으실래요?

 

 

 

 

 

여행팁_산토리니의 다른 이름은 티라이고 그 중 한 섬이 피라이니 헷갈리지 말자. 산토리니 남쪽해변의 페리사 해변은 검은 색을 띤

모래가 넓게 펼쳐져서 해수욕과 일광욕을 하기에 좋으며 저렴한 숙소들이 있다. 이야에서는 바닷가 절벽에 있는 호텔과 펜션에서 숙박을 

하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석양을 보러 온 세계각지의 사람들은 태양이 지면 대부분 곧 자리를 떠나 버리는데 정말 멋진 노을은 그 

후에 볼 수 있다.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서 여유있게 감상해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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