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먹기 좋은 채식레시피-채소잡채만드는법 2013년 12월 7일 – Posted in: blog

며칠만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이번 추석은 수요일부터 시작되어 휴가를 내어 쓰면

최대 일주일 이상을 쉴 수 있는 연휴입니다. 추석음식 하면 다들 뭐가 떠오르시나요? 다들 송편이나

명절음식 등이 생각나죠? 명절음식은 맛은 참 좋은데 대부분 고기를 이용한 음식들입니다.

 

그래서 많이 먹으면 살도 찌고 더부룩해서 답답하기도 한데요. 추석 연휴엔 보통 기름진 음식이나

육식류를 많이 먹잖아요? 한 번쯤은 채식을 이용한 요리를 해 보는건 어떨까요? 여기 채식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바로 명절 음식에 빼놓을 수 없는 잡채입니다. 잡채를 채식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잡채 만드는 법입니다.

 

맛있는 채식레시피 – 채소잡채만들기




 

★ 재료(4인분)

– 당근 중간 크기 1/4개(채 썰기)


– 표고버섯 (생 버섯도, 마른 버섯도 가능) 2개(5mm 두께로 가늘게 채 썰기)


– 양파 중간 크기 1/4개(5mm 두께로 가늘게 채 썰기)


– 무말랭이 2줌( 약 10g, 가볍게 씻어 주방가위를 이용해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르기)


– 물 200㏄


– 만능양념장(92쪽) 2∼3큰술


– 물 200㏄


– 마른 당면 50g


– 소송채 6줄기(약 30g, 적당한 크기로 썰기)


– 소금 약간


– 참기름 1작은술


– 후추 약간

 

 
















 

 

   

★ 잡채만드는 법

1. 당근, 표고버섯, 양파, 무말랭이를 프라이팬에 넣고 물을 부어 바글바글 끓인다.

2. 만능양념장을 넣는다. 당면은 마른 상태 그대로 넣고, 부드러워지면 젓가락으로 뒤집어주며 주방가위로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소송채도 넣는다. 도중에 물이 줄면 적당히 보충한다.

3. 당면이 부드러워지면 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조절하고, 달달 볶으며 수분을 날린다.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린다.

# 피망, 대파, 콩, 양배추 등을 넣어도 맛이 있다.

 

 

채소 잡채는 특이하게 기름에 채소를 볶지 않고 물에 끓여서 먹네요. 저도 잡채 참 좋아하는 편인데… 기름에 볶지 않아 덜 느끼하고 맛있을것 같네요. 재료도 구하기 어려운게 아니니 이번 추석에는 채식요리를 해서 먹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채식요리… 이번기회에 배워보아요.

채식요리 레시피는 저희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집 채식 레시피>에서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