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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허브심기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 피네~~

이제 슬슬 봄이 오는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무엇보다 꽃이 좋은데요. 올 봄에는 허브를 심어서 길러보면 어떨까요? 허브는 관상용으로도 좋고 향기도 좋을뿐더러 음식이나 차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아주 좋습니다.
보통 허브는 모종으로 많이 키우는데 씨앗으로도 심어서 기른답니다. 씨앗으로 허브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허브 중에는 씨앗으로 쉽게 키울 수 있는 종류가 많다. 중요한 점은 환경이나 계절에 잘 맞는 신선한 씨앗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수확시기나 보관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 봄 파종 : 커먼세이지, 스위트 바질, 파슬리, 민트, 루콜라, 레몬밤
  • 가을 파종 : 코리앤더, 게르만 캐모마일, 딜, 루콜라
– 씨뿌리기는 봄, 가을에
봄 파종에 적합한 허브는 추위에 잘 견디지는 못하지만,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즐길 수 있는 품종이다. 4월~5월 초순에 씨를 뿌린다. 가을 파종이 적합한 허브는 추위에 강하고, 봄에 꽃이 피는 품종이다.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모종이 자랄 수 있도록, 9월 중순~10월 초순에 씨를 뿌린다. 타임이나 로즈메리처럼 봄과 가을, 모두 씨를 뿌리기 좋은 품종도 있다. 대개 씨앗 봉지에 발아온도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면 된다.
– 큰 화분을 준비할 것
씨앗을 고른 다음 뿌릴 장소를 결정한다. 못자리나 비닐 용기에서 발아시켜 옮겨 심는 방법과 키운 장소에 그대로 두고 바로 뿌리는 방법이 있다.
– 배양토를 사용한다
흙은 잡초나 잡균이 섞여 있지 않은 새로운 배양토를 사용한다. 원예점 같은 곳에서 허브용 용토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통기성이 우수하고 비료도 필요 없어서 수고를 덜어준다.
 
– 물을 듬뿍 준다
씨를 뿌린 다음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씨가 숨을 수 있을 정도로 흙을 덮어 둔다. 흙의 표면이 마른 다음 화분 밑으로 물이 흐를때까지 물을 준다. 발아할 때까지 물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주어도 모종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작은 씨앗은 받침접시에 물을 부어 바닥면에서 물을 흡수할 수 있게 한다. 큰 씨앗의 경우에는 물뿌리개로 물을 준다.
 

허브에 대한 모든것. 허브를 활용한 요리와 차 그리고 미용 등이 잘 나온 책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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