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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항해기] 시부야 大盛堂書店 잠깐 지나치듯… : 네이버 카페

[아르고나인 항해기] 시부야 大盛堂書店 잠깐 지나치듯…


오늘 일본국제도서전 방문에 앞서 출판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찾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6월초에 일본을 방문했을 때 못가본 만가노모리, 조그마한 서점들을 좀 찾아 다니려고 합니다.

항상 시부야 지나가면 저 서점(大盛堂書店)은 뭔가 마케팅을 잘 하고 있는 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옆 집에 츠타야에서 만화랑 잡지를 판매하고 있어서 ^^;;; 걱정스러운 기분이 항상 들었습니다.
작은 책방 옆에 큰 프랜차이즈가 있는 느낌? 하여간 1층 잡지와 신간들 2층에 있는 문학코너, 여행서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보였네요. 지하에 있는 만화책들의 신간이 나오면 늘 홍보를 했는데 간판아래 책소개 문구를 덕지덕지 붙여놓은 것 보이시죠.

6월초에는 원피스 70권 나왔다고 간판 아래에 붙이고 늘 그래왔던걸로 생각됩니다.

서점자체는 활기가 좀 없어 보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책을 배치하고 꼼꼼하게 정보를 붙여놓은 걸 보면 아… 같은 책도 정말 다르게 파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간 일본도 예전에 비해 서점이 많이 쇠락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e북이 잘 되고 있는 것(만화는 잘됩니다. ^^)같지는 않은데… 고민많네요…





























지금 카페에서 커피마시는데 옆에 계신 할아버지가 아이패드미니로 열심히 책을 보고 계십니다.
컨텐츠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저도 도쿄국제도서전의 책쪽 보다는 전자출판관련 기술업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비슷한걸 하던가 아니면 저희 솔루션을 줘버리거나(?!?) 하여간 방향을 바꿔보려고 해요~

http://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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