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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항해일지] 6년을 기다린 책 : 네이버 카페

[아르고나인 항해일지] 6년을 기다린 책


머리가 좋아지는 시리즈 – 책상 위의 즐거운 세상 곤충공작백과

곤충공작백과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저에게는 99번째 제 이름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올해 다른 공저 또는 감수 명목으로 들어간 책들이 있어서 이미 150권 이상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저에게 감회가 새로운 책입니다.

이 책은 2006년 11월 11일 거북이북스의 곤충대전 벅스벅스 라는 만화책의 부록에서 시작됩니다. 1권당 4개의 곤충을  제작했고 8권으로 마무리 되었으니 총 32개의 작품이 완성되었고 판권 계약기간도 끝나서 저희 출판사에서 곤충공작백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6년 걸린셈입니다. 

3년 전부터 여름방학에 출간하고자 하였지만 다른 일들이 많아 우선순위에서 밀렸고 결국 올해 겨울방학에 맞춰 출간되었습니다. 15종의 곤충은 컬러링이 들어간 부분과 미술 작품활동이 가능한 스케치북 형태의 2가지를 제공합니다.

직접 자신만의 곤충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수채화나 색연필로 패턴을 칠해볼 수 있도록 아이들 미술활동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곤충에 대한 카드도 제공하여 가위바위보를 함께 카드로 즐길 수 있게 제공합니다. 앱으로도 곤충공작을 즐길 수 있도록 색칠, PDF출력, 곤충제작 동영상 등을 넣어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직접 손으로 만들고 칠해보고 만져가며 구조와 공작원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곤충채집의 느낌을 가져보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곤충카드(30)개 가위바위보 미션카드도 함께 제작되어 곤충에 대한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곤충공작백과 구성

정확한 조립방법을 제시, 순서대로 따라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곤충들의 데이터를 볼 수 있고 분포지 생태습성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도면이 있는 페이지에는 모두 칼선이 되어 있어 칼이나 가위 없이 곤충공작을 할 수 있습니다.

뒷쪽으로 손을 넣어 톡톡 두들기면 칼선따라 뜯어내기 쉽습니다.

도면에 맞춰 정밀한 부분도 뜯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풀을 칠하는 부분에 도트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팔다리 부분에 에폭시 코팅이 되어 있어 반질거리는 곤충 특유의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풀이 붙는 부분에는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잘 붙습니다.

곤충의 질감을 표현한 에폭시 코팅이 되어 있어 반들거리는 느낌이 살아납니다.

곤충공작 뒷쪽에는 흰색으로 된 곤충원형들이 있습니다. 모두 칼선이 들어가 바로 띁어서 사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색연필, 사인펜, 마카 처럼 먼저 칠해서 만들수도 있고 수체화, 과슈, 아크릴 물감류는 만들고 나서 칠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창조적활동에 좋은 미술교구입니다.

나만의 곤충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곤충공작백과 http://www.yes24.com/24/Goods/7996695?Acod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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