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온 장난꾸러기 토끼 : 피터래빗 이야기(베아트릭스 포터)

 

피터래빗 이야기는 1902년 영국에서 출간이 되었습니다.
그 후 피터래빗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
23권이나 되는 책으로 만들어졌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친구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1902년 발행된 초판을
아이들의 손에 맞는 크기로 조정하고

02

영어의 라임(운율)을 잘 살려 한글로 옮긴 책입니다.
피터래빗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읽기 편하고
충실하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피터래빗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사랑을 많이 받은
10권을 따로 모아 세트를 구성하였는데,
나머지 책들도 곧 출간이 된다고 합니다.

피터래빗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벤자민버니(피터의 사촌)죠.

이 야기는 나중에 따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03

이건 위험한데서 놀지 말라고 한 엄마 말을 안 듣고

맥그리거 아저씨네 텃밭으로 쌩 달려가는 피터래빗의 모습니다.
피터래빗 시리즈를 대표하는 아주 유명한 그림이죠.

 

피터래빗에게는 누이들이 있었는데,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입니다.
그러니까 피터는 총 4남매인 거죠.
아빠토끼는… 맥그리거 아저씨한테 잡혀서…
파이가 되었답니다… 슬프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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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토끼는 빵을 사러가면서 이렇게 당부를 합니다.
밧뜨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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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요. 텃밭 울타리 문을 비집고
몰래 숨어들어갑니다….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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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마구 약탈하는 거죠.
보이는 건 다 뜯어먹고. 아 참, 장난꾸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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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맥그리거 아저씨한테 딱 걸렸어! “오잉?”
이리저리 도망가다 그물에 단추가 걸리고 마는데요.
어떻게 될까요? 피터는 ㅎㅎ
이 부분을 읽어줄 때
아이들 눈빛이 초롱초롱 빛나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읽어주는 어른의 가슴도 콩닥콩닥 뛰는 것도 느낄 겁니다.

10

가정교사에게 병약한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베아트릭스 포터는
그를 대신해 마음껏 들판을 설치고 다닐
영국 역사상 최고의 장난꾸러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게 피터래빗인 거죠.
이런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피터래빗을 따라 한적한 시골마을을 한참 뛰어다니다보면
몸도 마음도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힘은 역시 대단합니다.

이 시리즈는 23권이나 되므로
하나씩 차차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와 있고,
재미있고 인기가 잇는 순서대로 발행이 된다고 하네요.

1. 피터 래빗
2. 벤자민 버니
3. 다람쥐 넛킨
4. 제미마 퍼들덕
5. 톰 키튼
6. 제레미 피셔
7. 글로스터의 재봉사
8. 헝커멍커 이야기
9. 사납고 못된 토끼
10. 티미 팁토스

http://www.yes24.com/24/goods/915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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