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ttle Prince : 어린왕자 1943년 뉴욕 초판본 (복원판)

01

 

1943년, 2차대전을 피해 생텍쥐페리의 고국 프랑스가 아닌
뉴욕에서 처음 발행된 어린왕자…
이 책은 그 초판본을 복원하여 2013년 3월,
소와다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다.

 

 

02

 

생텍쥐페리의 사인이 들어 있는 한정판으로 2,500부에만 사인이 들어 있다.
이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구석이 있는 장치인데?
책 사냥꾼의 구미가 당기는 책이다.

영어판, 프랑스어판 음성 MP3는 출판사 카페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cafe.naver.com/sowadari

 

03

 

한국어판, 프랑스어판, 영어판 3권이 동시에 출간되었고
1쇄 2500부 한정으로 저자의 사인과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다.
내 번호는 1000번대 후반이다.

 

04

 

어렸을 적에는 어린왕자를 읽고서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어린왕자가 말했지. “그때 난 너무 어렸어.”

 

05

 

나이가 들어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세상을 알고 난 후에 다시 읽었을 때는,
어린왕자가 지구를 떠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아니 흘릴 수가 없다.

 

06

하늘의 별이 어느 날은 꺄르르 웃음소리가 나는 방울이 되었다가
또 어느 날은 슬픈 눈물이 되기도 한다.
방울을 눈물로, 눈울을 방울로 바꾸는 방법.
세상을 더 아름답고, 모두가 좀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어린왕자가 가르쳐주고 간 비밀을 우리 모두가 잊지 말기를…

 

07

 

어린왕자는 저 별바다 사이를 날아서 자기 별로 돌아간 걸까?

 

08

 

어린왕자를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어느 서점 구석에 꽃혀 있을 이 책을 한시 빨리 구해내길 바란다.
그리고 기별해주길 바란다.
“어린왕자 구해냈음.”

http://www.yes24.com/24/goods/1234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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