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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만화 비비 케이스 세트

悱悱 말을 하려고 하면서 아직 못 함 비비[세트] 전 4권

A R I A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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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종이에 그려진 영화’ 감성 판타지 《비비》 너무나 강해서 고독할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아직 못 다한 이야기 전 4권 완간 세트 출간!

• 미국 아이북스iBooks 만화 카테고리 30주 연속 1위 / 누적 다운로드 건수 17만 건 돌파 • 〈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자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만화 좀 본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고高 퀄리티quality의 그림에 뛰어난 연출,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소문이 자자한 ‘종이에 그려진 영화’ 《비비》의 완간 세트가 출간되었다. 기존의 ‘앱북Application book’도, 레진코믹스의 ‘웹툰webtoon’ 버전도 아닌 단행본만의 맛을 살린 《비비》는 원작의 기본적 특징을 가져가면서도 장면 재구성 등을 통해 앱북과 웹툰의 한계를 보완해 출간하여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자신의 심장까지 얼려 가며 사랑하는 한 여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친 한 남자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담아 낸 《비비》. 신들의 역사에서 사라진 이 남자가 미처 하지 못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메말라 가는 자신의 감성을 촉촉이 적시고 싶다면, 가슴 한편이 아릿해져 오는 《비비》와 함께 하길 권한다.

 

2. 작가 소개

A R I A

수 세기가 지나도 전 세계의 심장을 울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작품이 《비비》가 되기를 바라는 작가 2011년 한국 최초 미국 아이북스 30주 연속 카테고리 1위 / 새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201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자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3. 출판사 리뷰

신들의 역사에 지워진 한 남자의 이야기 “용서해 주십시오, 나의 여왕 폐하!”

감성계발서 《비비》 1년 만에 완간! 한국의 출판 만화 시장은 포털 사이트에서 웹툰으로 시작해 인기를 끌면 종이 단행본, 나아가 전자책으로 출판되는 방식이 어느덧 주를 이루고 있다. 《비비》는 이와는 정반대로, 전자책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작품이다. 애플의 미국 앱 스토어App store에 작품을 올린 지 3주 만에 다운로드 순위 20위권에 진입, 미국 아이북스iBooks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해외 팬들이 무섭게 몰리기 시작했다. 30주 동안 아이북스 만화 부분 1위, 한국 최초 누적 다운로드 건수 17만 건 돌파라는 성적은 홍보나 마케팅 없이 이뤄 낸 《비비》라는 콘텐츠가 가진 힘에서 나온 것이다. 이러한 작품을 단행본에 맞게 편집해 출간한 지 꼬박 1년 만에 완간 세트가 발매되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의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끄는 데 성공한 《비비》. 이제 독자는 천천히 한 컷 한 컷 작품을 감상하며 아련한 분위기에 흠뻑 취하기만 하면 된다. ‘비비 타임’이 시작된 것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 사이를 관통하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과거와 현재, 대과거까지 넘나듦에도 전체 내러티브가 물 흐르듯 매끄럽게 진행되는 《비비》는 강한 만큼 고독할 수밖에 없었던 남자 카이제를 중심으로 그의 주변을 맴도는 묘한 분위기의 여신 연비와 호기심 많고 욕심 많은 요정들의 여왕 수이, 그리고 자신에 대한 기억이 없지만 밝고 순수한 카이제의 직속 심부름꾼 테일과 아직 각성하지 못한 어리숙하고 의심 많은 새 신황 등 개성 강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져 여러 감정의 교차 속에 펼쳐지는 아련하고도 애잔한 판타지이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독자는 각 장면과 대사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비》는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는 형국의 스토리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장면에도 등장인물들의 대사 한마디에도 뒤에 그려질 큰 그림에 대한 암시와 복선들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내러티브가 치밀하고 철저한 계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작가가 어린 시절에 ‘들여다봤던’ 세계를 옮겨 그린 것일 뿐이라는 점은 우리를 놀랍게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인 감성 계발서 처음부터 결말을 보여 주는 방식을 취한 이 이야기는 자칫 독자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그리고 여타의 작품과는 다른 스타일의 장면 연출 덕분에 독자를 작품 속으로 잡아끄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이유는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에 있다. 수많은 암시와 복선들이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세련되게 연출함으로써 독자의 궁금증을 자극해 엄청난 흡입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처음에 완만하게 그려지던 이야기 곡선이 결말을 향해 가는 과정 속에서 점점 경사가 가팔라지며 감정을 자극하는 추진력과 폭발력 역시 점차 강해진다. 애잔하고 아련한 감정의 한가운데에 놓이고 싶지 않다면 절대 이 책을 읽어선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최면에 걸릴 듯한’ 이 스토리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바스락거리던 마음에 촉촉한 비가 내릴 것이다.

기존 웹툰․앱툰과는 차별된 연출의 단행본 전자책 《비비》는 웹툰이나 일반 만화의 연출법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영화 스크린 같은 사각 프레임의 그림을 한 컷 한 컷 넘기며 감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에 반해, 단행본 《비비》는 원작의 기본적 특징을 가져가면서도 장면의 재구성으로 앱의 한계를 보완해 출간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전자책에는 없는 추가 컷들은 단행본 독자를 위한 보너스 선물. 앱에서 같은 비중으로 나열되어 있던 장면을 연출상의 중요도에 따라 재구성함으로써 보다 빠른 호흡과 전개로 독서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단행본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구성을 통해 앱으로 볼 때는 머릿속으로 그리기 힘들었던 장면이나 미처 보지 못했던 장면, 그리고 놓치기 쉬운 장면들을 완벽하게 보여 준다. 또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각 컷 속의 섬세한 움직임이나 각 장면마다 숨겨 두었던 암시와 복선의 파악이 용이해져 작품의 이해도를 높였다.

《비비》 완간 기념 세트 구매자를 위한 한정 케이스 증정 단행본 완간을 기념하여 《비비》 각 권을 한데 모아 꽂아 보관할 수 있는 특별 한정 케이스를 증정한다. 한정 수량이기 때문에 《비비》의 팬이라면 소장 욕구가 샘솟을 듯! 《비비》를 오래오래 길이길이 두고두고 소장하기에는 케이스만 한 아이템도 없다. 소장 가치 200%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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