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어디까지 해봤니? 2015년 5월 20일 – Posted in: 출판사이야기

실내 가드닝 이라는 책이 출간된지 2년이 지났고 이번에 재정가를 했습니다.

 

실내가드닝입체표지

다른 출판사와 별다를 것 없는 아르고나인은 외서인 이 책을 보고 6개월간 어떤 실험을 했습니다. 바로 사무실에 가드닝을 해보는 것으로 말이죠. 일단 흔한재료인 페트병을 가지고 발아용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추, 열무, 치커리, 토마토, 허브 등등의 씨앗을 심어 매일매일 정성스래 물을 주고 주말에도 나와서(사장만) 보살폈습니다. 몇일 지나자 조그마한 싹이 나오고 페트병 발아용기에 너무 많이 심어놔서 바로 화분에 옮겨심었습니다.

1개월정도 후에는 어느정도 크기의 싹이 나와서 몇가지 채소는 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

특이사항

실내가드닝 페트병으로 발아용기 만들기 from Hosung Son on Vimeo.

스크린샷 2015-05-20 07.03.45

지난 1년간 아르고나인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 토마토, 허브

https://www.flickr.com/photos/argo9/sets/72157629837789838

더 많은 작업과정은 플릭커 슬라이드에 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독자에게 보여지는 면은 아마 외서를 출간하는 회사로 비쳐질 것입니다. 하지만 저 자신이나 편집자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는 책 출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들고 있는 다양한 상품도 책과 관련이 있고 앞으로 더 어려워질 시기에 버텨나갈 버팀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내가드닝62-63

이 프로젝트는 단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도심에서 대규모 농사를 지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정가도 낮추고 이벤트도 하는 실내 가드닝북도 구매해주세요 ^^

실내 가드닝

[도서] 실내 가드닝 : 새싹채소로 꾸미는 집 안의 작은 텃밭(추첨 : Y노트 (300명, ~5/17))정가인하

스즈키 아사미 저/김세원| 아르고나인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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