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육상대회에서 화제가 된 ‘하얀 헬멧 ” 숨겨진 기능 2015년 9월 15일 – Posted in: blog – Tags: , ,

세계 육상대회에서 화제가 된 ‘하얀 헬멧 ” 숨겨진 기능

얼마전 열광 속에 막을 내린 ‘세계 육상 2015 베이징 ” 절대 챔피언 우사인 볼트의 압도적인 힘을 증명한 대회였다.
그런 가운데, 실력은 물론, 비주얼면에서도 세계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가있다. 남자 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 애쉬튼 이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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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휴식 시간에 머리에 장착한 나이키의 아이스 모자는 마치 중세기사처럼 보이는 그 풍모는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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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0종 경기는 그 이름 그대로 10가지 종목에 걸쳐 경쟁 하는 것. 단거리, 중거리 달리기, 장거리 달리기, 던지기, 도약 등 상반되는 신체 능력이 필요하고 그 승자는 선수들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힘든 경기다.
그래서 경기 틈틈이 어떻게든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승리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튼은 다른 각도에서 이 점을 언급했다.
“경기를 치를 때마다 몸은 소모된다. 주목해야 할 것은 몸을 만전의 상태로 하는 것보다 정신적 치료를 하고 이틀간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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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과 나이키가 “정신적 치료”에 초점을 두고 논의를 거듭 한 결과, ‘체온 조절’이 기분과 크게 관련되어 있는 것을 알아냈다. 동시에 ‘얼굴’을 차게함으로써 얻을 수있는 효과를 밝혔다.
이렇게 내부에 찬물을 붓고 얼굴과 머리, 목을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아이스 모자”가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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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이번 대회 이튼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세계기록을 갱신하며 훌륭하게 대회 우승을 하였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그의 확실한 실력도 세계에  내보였다.
“아이스 모자” 를 쓰고 중세 기사의 모습으로 다음 종목에 대비하는 이러한 새로운 현상을 이제 육상경기 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일이 잘 안될 때 세면대로 가서 시원하게 세수 하는 것이 열을 식혀 스트레스 해소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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