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소비세는 19%. 그러나 식품 등 생필품에 한해서는 경감 세율 7%입니다. 그런데 생리용품은 19%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여성에게는 필수품인데 무언가 이상합니다.

Top image : © The Female Company
이 점을 생리용품을 판매회사 The Female Company는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책”을 출시했습니다. 생리 얽힌 이야기가 46 페이지에 걸쳐 게재 된 “The Tampon Book”은 대단한 책이 있지만, 부록으로 탐폰이 15 개 붙어 있습니다.
탐폰 만 판매하면 세율 19%지만, 이 박스로 세율이 7%가 된다고 합니다.
최근 생리 용품에 대한 과세가 세계적으로 문제가되고 있습니다. 이 것을 책(우리나라는 면세)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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