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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서평모음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서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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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 노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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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이라는 걸 잘 모르는 나에게 북유럽 스타일이라는 것은 그리 큰 의미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북유럽 스타일`이라고 하면 간단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일상의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스며있는 생활용품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가장 먼저 가구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서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북유럽 스타일이라는 것을 가장 실감나게 느끼게 된 것은 자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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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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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작가 아그네타 플록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3.01.15 리뷰보기 디자인,이라는 걸 잘 모르는 나에게 북유럽 스타일이라는 것은 그리 큰 의미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북유럽 스타일`이라고 하면 간단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일상의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스며있는 생활용품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가장 먼저 가구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서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북유럽 스타일이라는 것을 가장 실감나게 느끼게 된 것은 자수를 통해서이다. 동양자수나 십자수를 한번쯤은 해봤지만 다양한 꽃모양으로 정원을 들여다놓은 것 같은 북유럽 자수는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다. 그래서 디자인을 잘 모르는 내게 북유럽 스타일은 일상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을 감각적으로 아름답게,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는 무엇인가가 담겨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북유럽 스타일 종이 소품집은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더구나 종이오리기라니 재미있지 않겠는가 싶었다. 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를 오려서 뭔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새로움을 시도하는 설레임을 갖게 한다. 책은 내 예상보다 작고 가벼웠지만 책에 실려있는 작품들을 보는 즐거움은 결코 작지 않았다. 사실 처음 이 책에서 기대를 한 것은 종이오리기의 패턴이었다. 패턴을 보고 따라하다보면 나중에 나만의 것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 뭔가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있을것만 같은 그림들이 펼쳐져서 다른 모든 것을 잊고 작품에 빠져들어갔다. 솔직히 말한다면 종이오리기라는 것은 아이들과 가위를 들고 놀이처럼 독특한 패턴과 문양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건 정말 작품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모습들이 펼쳐지는 것이 아닌가. 이 책에 실려있는 작품들은 모두 가위질 한 번으로 탄생한 작품들이다. 밑그림도 없이 어떻게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싶어지지만 책을 보고 난 후 작품을 보면서 흉내를 내며 가위질을 해 보니 엇비슷하게 모양이 나오기도 하는 걸 보니 새삼 이 작품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다. 아그네타 플록이라는 작가가 선보이는 소품들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테리어 소품에 가깝고 한번쯤 따라해봐도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것들인 맞다. 사실 첫번의 가위질로 나무그늘 밑 의자에 느긋하게 드러누워 책 읽는 강아지를 따라해 봤는데 각도와 자세와 강아지 모양도 공룡처럼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걸 본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느낌을 가진것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종이오리기가 아이들의 창작놀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환상적이면서도 동화속이야기가 그림으로 펼쳐지는 듯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아직은 이 책을 통해 흉내내기정도밖에 못하고 있지만 좀 더 가위질이 능숙해지면 색다른 나만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게 된다. 사족이지만 몇가지 모양을 흉내내어 오리기를 한 후 – 나 역시 밑그림은 그리지 않고 쓱쓱 오리기를 한다. 생각만큼 이쁘게 나오지 않기도 하지만 예상치못한 모양이 나오기도 하는 재미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이다. 그렇게해서 나온 나무들을 카드처럼 만들어 보여줬더니 친구들이 좋아했다. 그림으로 그렸다면 엉성해보였겠지만 종이오리기를 통해서 본 나무 작품들은 독특한 매력이 있어 보여 그런것일까?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은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창작의욕을 불러일으켜주었고 그것만으로도 내게는 큰 즐거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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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헤이 저 / 김현화 역 | 봄봄스쿨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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