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총서]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3,900

설명

책소개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이 책에는 한 알의 커피콩이 어떻게 옷을 갈아입으며, 어떻게 우리의 입과 가슴을 적셔, 이성과 감성을 채워주는가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가며 설명해준다. 인간의 손가락과 커피가 만나는 순간순간이 유머러스한 루디의 일상에 녹아나와 쉽게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다.
저자 소개
글그림 : 김재현
커피와 자전거를 심히 좋아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전공인 만화를 그리고 쓰며 편집하는 일에 매진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에게 세상을 살게 하는 힘과 여유를 주는 것은 바로 ‘커피’이다. 커피를 향한 애정, 커피가 주는 즐거움이 뭔지 깨달았다. 그리고 좋아하는 대상인 커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당연한 마음으로 너구리 캐릭터 ‘루디’에게 자신을 이입하여 본격 커피 정보 만화를 만들어냈다.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일기가 좋아』, 『미로대탈출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도서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 프롤로그 ?커피는 즐겁습니다 6

* 루디, 커피를 마시다 13

1. 커피 에세이-커피 생각
* 루디, 커피를 알다
2. 커피의 심장-에스프레소
3. 커피의 탄생-최초의 커피
4. 한 잔의 커피가 나오기까지
5. 커피의 품종
6. 무엇이 다른가-인스턴트와 원두 커피
7. 커피 에세이-아침엔 커피
8. 커피는 건강의 적인가-카페인
9. 와인 vs 커피(1)
10. 와인 vs 커피(2)
11. 와인 vs 커피(3)
12.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코피 루왁
13. 커피 에세이-그것은 처음에는 반쪽짜리 열매에 지나지 않았다.

* 루디, 커피를 느끼다
14. 보이지 않는 강렬한 매력-커피의 향
15. 다른 향기의 커피-향 커피
16. 하나가 둘로, 다시 하나로-커피 열매
17. 조금은 특이한 커피콩들-피베리
18. 커피는 OO 할 때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다
19. 커피 그리고 산

* 루디, 커피를 마시다
20. 커피 에세이-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21. 색은 달라도 모두가 커피-로스팅
22.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좋은 커피 고르기
23. 좋은 생두가 좋은 커피를 만든다-생두 고르기
24. 커피 애호가로 가는 첫걸음-홈로스팅
25. 녹지 않는 커피 가루-커피 갈기
26. 커피 추출의 기초-핸드 드립
27. 간단한 커피 추출-프렌치 프레스
28. 집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모카 포트
29. 카페인을 피하려면-디카페인 커피
30. 처음부터 끝까지 쿨한 커피-더치 커피
31. 커피의 오랜 친구-설탕
32. 커피의 연인-우유
33. 각성과 흥분-커피와 술
34. 다시 만나는 커피-커피 찌꺼기 재활용
35. 커피 에세이-루디는 커피를 얼마나 마실까?
36. 커피 엠파이어 1호점
37. 콩글리시 in 커피
38. 간편하디 간편한-커피믹스
39.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캔 커피
40. 커피 메뉴 완전 정복
41. 커피 에세이-때로 인생은 커피 한 잔의 문제

* 루디, 커피를 익히다
42. 커피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질까
43. 커피벨트 둘러보기 01 – 브라질
44. 커피벨트 둘러보기 02 – 콜롬비아
45. 커피벨트 둘러보기 03 – 멕시코
46. 커피벨트 둘러보기 04 – 과테말라
47. 커피벨트 둘러보기 05 – 코스타리카
48. 커피벨트 둘러보기 06 – 쿠바
49. 커피벨트 둘러보기 07 – 자메이카
50. 커피벨트 둘러보기 08 – 하와이
51. 커피벨트 둘러보기 09 – 인도
52. 커피벨트 둘러보기 10 – 인도네시아
53. 커피벨트 둘러보기 11 – 에티오피아
54. 커피벨트 둘러보기 12 – 케냐
55. 커피벨트 둘러보기 13 – 탄자니아
56. 커피벨트 둘러보기 14 – 예멘
57. 커피벨트 둘러보기 15 – 터키
58. 세계의 커피 216

* 루디, 커피를 사랑하다
59. 오늘의 커피는 몇 점?
60. 커피 에세이-인생이 씁쓸할 때
* 추천의 글

출판사 리뷰
커피를 마시기 전까지 나는 절대 웃지 않는다. -클라크 케이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배우 클라크 케이블이 한 말이다. 커피를 한 모금이 가져다주는 인생의 즐거움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일평이 아닌가. 루디도 커피 마시기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 있다. 프롤로그에서 “커피는 즐겁습니다. 루디는 제가 커피를 즐기다가 생긴 인생의 사건 중 하나입니다”라고 작가 김재현이 밝히고 있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클라크 케이블과 만화가 김재현의 커피를 바라보는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저 멀리 아프리카든, 남미든, 아시아의 뜨거운 나라든 어디서든 자연의 영양분을 흠뻑 빨아들인 생두. 그것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짙은 브라운의 원두로 옷을 갈아입는다. 그 원두를 촘촘하게 갈아내어 드립이든지, 에스프로소 머신이든지, 아니면 그 어떤 다른 방법이든지 우리는 즐겁게 마시면 될 뿐이다.

나는 인류가 많은 일을 해냈다고 믿는다. 인간의 지능이 높아서가 아니라,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손가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래시 로젠버그-
미국의 사진가이자 작가인 플래시 로젠버그는 인류 문명에 기여한 커피의 역할에 대해 최대의 극찬을 했다.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손가락은 비단 커피만을 만들지 않고 커피를 마시게 해줌으로, 이성과 감성을 풍성하게 살찌워 왔던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리라.

이 책에는 한 알의 커피콩이 어떻게 옷을 갈아입으며, 어떻게 우리의 입과 가슴을 적셔, 이성과 감성을 채워주는가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가며 설명해준다.
인간의 손가락과 커피가 만나는 순간순간이 유머러스한 루디의 일상에 녹아나와 쉽게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향기다. 집 근처에서 커피콩을 볶을 때면 나는 서둘러 창문을 열어 그 향기를 모두 받아들인다. -장 자끄 루소-
철학자 장 자크 루소는 커피의 향기에 몰입한다. 그렇다. 커피의 본색은 ‘물’이 아니라 ‘향기’이다. 그리고 그 향기는 맡는 이에 따라서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아니 그 이상의 농도와 깊이의 차이를 가진다. 그러나 그것의 정도야 어떻든 사람의 코와를 즐겁게 하고 가슴을 덮여 준다. 루디가 애초에 커피의 향기에 끌려 헤어 나올 수 없는 커피의 포로가 되었듯이 그 어느 누구도 커피의 향기의 매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한국의 커피 문화는 스타벅스와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반해 많은 오해와 그릇된 정보도 난무한다. 커피에 대한 본격 입문자부터 커피를 한창 즐기고 있는 애호가까지, 이 한권의 정보 만화로 보다 친밀하게 커피와 사귈 수 있을 것이다. 만화와 정보 그리고 커피 한 모금 입에 머금고 커피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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