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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 1943년 초판본 모습 그대로 돌아온 프랑스어판 : Le Petit Prince

  어린왕자가 처음 출간된 곳은 프랑스가 아닙니다. 저자인 앙뚜안 드 쌩텍쥐뻬리의 고국이 프랑스인 것을 감안하면 의아한 일입니다. 어린왕자가 처녀출간 된 해인 1943년은 유럽이 2차대전의 불길 속에 휩싸여 있던 때입니다. 히틀러의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파리는결국 함락이 되고 말지요. 곡국에선 도저히 책을 출간한 형편이 못 되었던 겁니다.   생텍쥐페리는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머무르게 되는데 이때 어린왕자를 집필하게 됩니다. 어린왕자의 밑그림과 내용을 우연히 보게 된 출판업자가 생텍쥐페르를 적극 독려하여 뉴욕에서 먼저 영어판으로 나오게 됩니다. 캐서린 우즈가 번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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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프랑스어판(Le Petit Prince) :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http://www.yes24.com/24/goods/12344552 1943년에 발행된 어린왕자 초판본을 원래 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발행된 소와다리 출판사의 어린왕자는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그것은 바로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이다.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3권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초판본의 커버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하여 볼수록 오묘한 느낌을 준다. 새 책인데도 헌책같은 느낌. 방금 산 책인데도 몇십년은 된 듯한 느낌이다. 빈티지 감성이 물씬 나는 책이다. 불어판의 부속 페이지까지 그대로 복원하였다. 저자의 다른 작품,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전시조종사…ㅋㅋ 종은 약간 거친 느낌에 노릇노릇한 색으로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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