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 a comment

지난 100년간 가장 사랑받은 그림책 : 클라시코 레트로북스

 

19세기 말 원서를 그대로 재현한 100년의 감동! – 클라시코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전의 옛날. 열악한 인쇄기술과 값비싼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저렴한 그림책을 만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책의 크기를 줄이고, 그림 개수를 줄이고, 색깔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든 거죠. 아이들은 그 책을 통해 교훈 가득한 옛날이야기와 아름다운 동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훗날 그 아이들은 이 세상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든 일꾼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 책들은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아이들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책장에 꽃혀 있습니다.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제 그 감동을 클라시코 초판 복원본으로 만나보세요.

http://www.yes24.com/24/goods/7112402

Leave a comment

어린왕자 프랑스어판(Le Petit Prince) :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http://www.yes24.com/24/goods/12344552

1943년에 발행된 어린왕자 초판본을
원래 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발행된 소와다리 출판사의 어린왕자는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그것은 바로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이다.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3권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02

초판본의 커버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하여
볼수록 오묘한 느낌을 준다. 새 책인데도 헌책같은 느낌.
방금 산 책인데도 몇십년은 된 듯한 느낌이다.
빈티지 감성이 물씬 나는 책이다.

03

불어판의 부속 페이지까지 그대로 복원하였다.
저자의 다른 작품,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전시조종사…ㅋㅋ
종은 약간 거친 느낌에 노릇노릇한 색으로 빈티지 느낌을 느낄 수 있다.

04

마지막 페이지 안쪽에 살짝 숨겨진 어린왕자 실루엣 발견!

05

대충 넘어가기 쉬운 판권 페이지에도 세세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
클래식한 판권 정보도 책의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06

1쇄 2500부에는 저자의 사인과 일련번호가 인쇄되어 소장가치를 높여준다.
책장에 3권을 나란히 꽂아두어도 좋을 것이다.

01

출판사 카페를 통해 영어판과 불어판의 본문 음성 MP3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겐,
특히 히어링이나 스피킹(발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 영어는 영국 영어발음이다.)

http://www.yes24.com/24/goods/12344552

 

Leave a comment

크리스마스 빈티지 레어북 : Night Before Christmas – Visit from St. Nicholas

01

실제로 책을 보시면 크기가 상당히 작다는데 놀라실 겁니다.
참고로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클레멘트 무어의 동시 ‘산타클로스의 방문’에 오즈의 마법사 삽화를 그린
당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윌리엄 덴슬로우’의
유머 넘치는 그림을 곁들인 세기의 걸작입니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온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연장자가 이 시를 낭독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TV에서도 가끔 나옵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사회 저명 인사가 읽어주죠.

02

이 책은 1902년 발행된 초판본을 복원한 책으로
빈티지풍 삽화와 목판 특유의 질감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덴슬로우는 원래 그림도 잘 그렸지만 북디자인을 잘 하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지금 봐도 레이아웃이 촌스럽지 않은 걸보니 그 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03

화사한 원색을 사용하여 100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시들지 않았네요.
덴슬로우는 오즈의 마법사와 뮤지컬이 대박이 나자 떼부자가 되어
섬을 하나 사서 자기 왕국을 만들고 거기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돈과 불행은 같이 오는지 가족들은 떠나고
건강 악화로 그 섬에서 병이 악화되어 결국 병원에서 홀로 숨을 거두고 맙니다.
저렇게 천진난만한 그림을 그렸는데 말이죠.

04

이 책은 시에 그림을 곁들인 것이라 이미 말씀을 드렸는데요,
서양 시는 비슷한 발음이 반복되는 ‘라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음성이 빠질 수 없겠지요. QR코드를 이용해서 음성(영국식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외국어 공부나 듣기(히어링)에도 좋고
천천히 따라하시면(딕테이션, 스피킹) 발음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05
MP3는 출판사 카페에서 제공이 됩니다.

트워즈 더 나잇 버훠 크리스마스,
웨 놀 쓰루더하우스,
노터 크리쳐 워 스터링
노티브너 마우스…

06

아저씨는 지붕에서 쾅 소리가 나자 거실로 뛰쳐나갑니다.
그건 산타클로스가 지붕에 내려앉는 소리였어요.

07

죠기, 양말 밑에 산타클로스 보이시죠?
사실 산타클로스는 훨씬 나중에 나온 개념이고요.
남들 몰래 가난한 사람을 돕던 신부 성 니콜라스가 산타클로스의 원형입니다.
이 시에서 산타(세인트 니콜라스)의 모습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뚱뚱하고 털옷을 입고 선물주머니를 든) 제시되고,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온다는 설정을 갖게 됩니다. 역사적인 작품이지요.
그 전까지는 빼빼마른 신부님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08

작은 책이지만 손에 쥐는 순간 마음까지 흐뭇해지는 그런 책입니다.ㅋ

http://www.yes24.com/24/goods/7109430

Leave a comment

영국에서 온 장난꾸러기 토끼 : 피터래빗 이야기(베아트릭스 포터)

 

피터래빗 이야기는 1902년 영국에서 출간이 되었습니다.
그 후 피터래빗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
23권이나 되는 책으로 만들어졌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친구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1902년 발행된 초판을
아이들의 손에 맞는 크기로 조정하고

02

영어의 라임(운율)을 잘 살려 한글로 옮긴 책입니다.
피터래빗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읽기 편하고
충실하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피터래빗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사랑을 많이 받은
10권을 따로 모아 세트를 구성하였는데,
나머지 책들도 곧 출간이 된다고 합니다.

피터래빗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벤자민버니(피터의 사촌)죠.

이 야기는 나중에 따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03

이건 위험한데서 놀지 말라고 한 엄마 말을 안 듣고

맥그리거 아저씨네 텃밭으로 쌩 달려가는 피터래빗의 모습니다.
피터래빗 시리즈를 대표하는 아주 유명한 그림이죠.

 

피터래빗에게는 누이들이 있었는데,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입니다.
그러니까 피터는 총 4남매인 거죠.
아빠토끼는… 맥그리거 아저씨한테 잡혀서…
파이가 되었답니다… 슬프게도.

 

05
그래서 엄마토끼는 빵을 사러가면서 이렇게 당부를 합니다.
밧뜨 그러나.

06
그럼 그렇지요. 텃밭 울타리 문을 비집고
몰래 숨어들어갑니다….요녀석.

 

07
그리고는 마구 약탈하는 거죠.
보이는 건 다 뜯어먹고. 아 참, 장난꾸러기네요.

09
그러다 맥그리거 아저씨한테 딱 걸렸어! “오잉?”
이리저리 도망가다 그물에 단추가 걸리고 마는데요.
어떻게 될까요? 피터는 ㅎㅎ
이 부분을 읽어줄 때
아이들 눈빛이 초롱초롱 빛나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읽어주는 어른의 가슴도 콩닥콩닥 뛰는 것도 느낄 겁니다.

10

가정교사에게 병약한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베아트릭스 포터는
그를 대신해 마음껏 들판을 설치고 다닐
영국 역사상 최고의 장난꾸러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게 피터래빗인 거죠.
이런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피터래빗을 따라 한적한 시골마을을 한참 뛰어다니다보면
몸도 마음도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힘은 역시 대단합니다.

이 시리즈는 23권이나 되므로
하나씩 차차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와 있고,
재미있고 인기가 잇는 순서대로 발행이 된다고 하네요.

1. 피터 래빗
2. 벤자민 버니
3. 다람쥐 넛킨
4. 제미마 퍼들덕
5. 톰 키튼
6. 제레미 피셔
7. 글로스터의 재봉사
8. 헝커멍커 이야기
9. 사납고 못된 토끼
10. 티미 팁토스

http://www.yes24.com/24/goods/9156610

Leave a comment

The Little Prince : 어린왕자 1943년 뉴욕 초판본 (복원판)

01

 

1943년, 2차대전을 피해 생텍쥐페리의 고국 프랑스가 아닌
뉴욕에서 처음 발행된 어린왕자…
이 책은 그 초판본을 복원하여 2013년 3월,
소와다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다.

 

 

02

 

생텍쥐페리의 사인이 들어 있는 한정판으로 2,500부에만 사인이 들어 있다.
이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구석이 있는 장치인데?
책 사냥꾼의 구미가 당기는 책이다.

영어판, 프랑스어판 음성 MP3는 출판사 카페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cafe.naver.com/sowadari

 

03

 

한국어판, 프랑스어판, 영어판 3권이 동시에 출간되었고
1쇄 2500부 한정으로 저자의 사인과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다.
내 번호는 1000번대 후반이다.

 

04

 

어렸을 적에는 어린왕자를 읽고서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어린왕자가 말했지. “그때 난 너무 어렸어.”

 

05

 

나이가 들어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세상을 알고 난 후에 다시 읽었을 때는,
어린왕자가 지구를 떠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아니 흘릴 수가 없다.

 

06

하늘의 별이 어느 날은 꺄르르 웃음소리가 나는 방울이 되었다가
또 어느 날은 슬픈 눈물이 되기도 한다.
방울을 눈물로, 눈울을 방울로 바꾸는 방법.
세상을 더 아름답고, 모두가 좀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어린왕자가 가르쳐주고 간 비밀을 우리 모두가 잊지 말기를…

 

07

 

어린왕자는 저 별바다 사이를 날아서 자기 별로 돌아간 걸까?

 

08

 

어린왕자를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어느 서점 구석에 꽃혀 있을 이 책을 한시 빨리 구해내길 바란다.
그리고 기별해주길 바란다.
“어린왕자 구해냈음.”

http://www.yes24.com/24/goods/12344499

 

 

 

Leave a comment

손글씨 부활 프로젝트 : 멋지도다, 그대의 펜글씨

01

펜글씨를 연습하기 위해서 딥펜 세트를 장만했습니다.

돈 주고 산 건 펜대(1000원)와 펜촉(펜촉 800원)+윈저 잉크(각색 3000원). 해서 4800원!

펜대는 사포로 싹 밀고 올리브 기름을 바른 다음 잘 말려서 티크색 스테인을 바르고 왁스를 덧발라 매끈하게 마무리했고요.

펜촉은 300원짜리 화신 펜촉 샀다가 잉크만 엄청 먹고 끝이 벌어져서 일제(닉코) 스푼펜촉으로 급 교체했더니 아주 부드럽네요.

잉크는 호미화방에서 샀는데 뭐, 나름 평판이 좋은 윈저앤뉴튼입니다. 좋아요~

딥펜 펜촉은 펜글씨 쓰면서 종종 물에 헹궈줘야 하는데 물병은 일단 급한대로 오뚜기 스파게티 소스병을 씻어서;;

다이소에 가니 싸고 예쁜 물병이 좀 있더군요.

02

교재는 이 책을 골랐습니다. 펜글씨 책 치고는 꽤 비싼 12000원이지만,

내용이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 싫증나지 않을 것 같더군요.

http://www.yes24.com/24/goods/11874484

표지도 품위가, 쿨럭;; 다른 허접한 펜글씨책 같지가 않다는… 무려 초호화 양장입니다.

아까워서 연습을 할 수가 없더라는…

제목은 무려, <그 글씨, 멋지도다! 그대의 펜글씨> 뭔가 찡한 느낌의 제목입니다.

03

펜글씨 책 주제에 머리말도 있습니다.

멋진 글씨가 사회적 신분을 상징하더 시절도 있었으나 현대는 디지털기기의 영향으로 손글씨가 사라지고 있다.

04

나름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입니다. 인문서에나 나옴직한 멋진 그림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펜글씨 연습에 버닝할 의지가 불끈불끈하네요.

펜을 쥐는 법도 아주 빈티지, 앤틱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책 자체가 한 200년은 된 것같은 느낌입니다.

05

처음엔 이렇게 낙서(?)부터 시작합니다.

06

 

주의할 점은 책에다 하면 좀 아깝다는 생각. 그런데 우리는 그냥 다짜고짜 책에 슥슥 그리지요.

성질급한 배달민족이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출판사 카페에서 연습장을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깍두기 노트, 영어 줄노트도 들어 있어서 유용하네요.

cafe.naver.com/sowadari

07

글씨 쓰는 건 다 똑같으니까, 생략하고 펜아트를 연습하는 부분입니다.

글씨쓰다 지치면 그림도 그리면서 휴식(?)할 수 있다능~

그런데 비밀은, 저 그림을 따라그리다보면 영문 필기체 연습이 된다는 겁니다.

영문 필기체 쓸 때 펜 움직임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저처럼 책에 낙서하기 싫은 분은 다운로드 받아서 프린트하시면 간단합니다. 고민하지 마세요.ㅋ

cafe.naver.com/sowadari

08

물론 한글 펜글씨가 중심이고요, 영문도 간단하게 연습할 수 있고,

필기체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도 연습할 수 있게 샘풀이 있습니다.

며칠 연습해보니 글씨가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아니 글씨 자체를 오랜만에 써 본 것 같네요.

처음엔 어색하고 글씨가 막 날라당겼는데 천천히 따라 쓰다보니까 이제 줄이 좀 맞는 느낌이에요.

조금 익숙해지면 어린 왕자를 한번 필사해보려구요.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ㅋㅋ

http://www.yes24.com/24/goods/11874484

Leave a comment

어린 왕자 불어/영어/한글판 – 불어 공부 시작

소와다리 어린 왕자 불어/영어/한글판 구매 완료..

불어 공부 시작해야겠네요.

 

10308301_795763207115131_4862350375395112878_n

 

 

어린 왕자 한국어판 + 영어판 + 프랑스어판 세트

[도서] 어린 왕자 한국어판 + 영어판 + 프랑스어판 세트 : 1943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특별구성, 전3권)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김동근 역 | 소와다리 | 2014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