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본다.

한 눈에 본다.

전쟁영화나 전쟁드라마를 보다보면 수천년전이나 수백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점이 하나있다. 전략과 전술을 세우기위해 고민하는 장군의 방에는 항상 지도가 있고 지도 위에는 군대를 표시하는 말들이 있다는 것이다.

척후병의 정찰해온 적군의 배치 상황과 전령들이 전해오는 전장의 소식을 문서만으로 보고 전체상황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천하의 제갈공명이라도 머리가 터져서 먼저 탈영했을 것이다.

또한 전략가가 어떤 장수의 무기와 힘, 성격, 부하를 다루는 능력을 모른다면 적장에 대처하기 힘들어진다. 휴먼 리소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배치하여 팀조직을 이루어 낼지 정확히 알아가는 것도 장단점을 다룬 문서와 군사 조직도가 필요하다.

군대에서 부대 상황판은 바로 누가 어떻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부대장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대시보드로 한 눈으로 정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문서와 엑셀로만 되어 있고 그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가 된다.

10년 전쯤 GS쇼핑의 하루 판매상황, 입출고 내역 등등을 CEO 한 사람만 볼 수 있는 비주얼 대시보드 개발때문에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플래시로 차트를 그리는 엔진을 개발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가능했지만 경영자는 늘상 시간이 없어 세세한 부분보다 오늘, 지금의 실시간의 데이터가 바로 가시화 되는 것이 필요했고 그에 맞춰 본인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표시되기를 원했다.

전체 큰 그림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경영자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경영자가 프로그램언어를 알고 DB에서 직접 코드를 짜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처리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사실 어려운 부분이다. 복잡하고 거대해지는 내부정보들이 단순히 하나로 묶여 보는 것은 여전히 작은 부분이지만 앞으로는 더 세분화된 형태의 대시보드를 가지게 될 것이다.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실시간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예전에도 지금도 유용하고 앞으로는 기업경영과 개인의 업무력 향상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이제 자신의 일이나 회사의 일을 누가 지나가도 한 눈에 알 수 있게 표현하고 그려보자.

 

도해사고력

[도서] 도해사고력 :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 기술(특가 대상 도서)

나가타 도요시 저/정지영 역 | 스펙트럼북스 | 2010년 09월

아마존은 출판의 미래를 제시했다.

아마존은 출판의 미래를 제시했다.

얼마전 세스고딘의 신간인 Poke the Box 가 Powered by Amazon 이 붙어 나왔습니다. 아마존의 The Domino Project로 책 내용도 이와 걸맞는 power of initiative and change (기선과 변화의 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난 8월 더이상 전통적인 방법으로 출판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세스고딘의 행보에 출판계가 많은 관심이 가졌고 세스고딘이 블로그를 통해 전문 편집자와 디자이너를 찾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결국 아마존의 imprint로 들어가서 기존 방법을 거치지 않고 출간한 책으로 앞으로 어떤 반향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아마존은 출판계의 등용문을 넓히는 방식도 e북에 적용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한국 신문들의 문학상이나 신인상과 같은 Amazon Breakthrough Novel Award 는 펭귄그룹과 그리에이트스페이스 (CreateSpace)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인 등용문으로 독자에게 책들을 제공하고 2.5주일내에 40작품을 읽고 간단한 리뷰와 몇가지를 평가하면 아마존의 덧글 시스템에서 일반독자와 공감을 공유하고 그들이 재미있어 하는 작품과 문학적으로 뛰어난 작품을 찾아내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소셜신인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 아마존의 고객평가 시스템은 전세계 표준모델이 아닐까 싶은데 향후 이러한 시스템을 활용한 검증시스템이 활발히 진행된다면 e북 구매자들에게 좋은 가이드와 베스트셀러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www.amazon.com/Breakthrough-Novel-Award-Books/b?ie=UTF8&node=332264011

사실 아마존이 출판사업에 뛰어든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Amazon encore 는 자비출판 도서를 지원합니다. 자비출판으로 독자의 평가가 높은 책들을 아마존이 재편집하여 판매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http://www.amazon.com/gp/feature.html?ie=UTF8&docId=1000373401

Amazon Crossing은 해외출간도서를 영미권으로 번역하여 출간하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도서를 소개하는 것 뿐 아니라 직접 번역권을 얻어 출판하는 것입니다. 번역작품의 선택역시 각국의 아마존 판매 순위와 독자평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amazon.com/gp/feature.html?ie=UTF8&docId=1000507571

또한 Kindle로 만들어진 자비출판인 Kindle Direct Publishing 과 책, 영화, 음악을 자신이 직접파는 CreateSpace가 있습니다.

아마존은 현재의 판매방식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책의 미래의 방향을 얻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출판에서 기존 출판사와는 다른 방향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영역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도서몰과 킨들로 인식되는 것 외에 안보이는 곳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는 것 이 점이 무섭고 앞으로 한국 아마존이 진출된다면 오히려 세계에 책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경로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일입니다.

한국 출판계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오히려 반문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기업용 트위터 자동화 도구 AutoTwit

기업용 트위터 자동화 도구 AutoTwit

회사에서 책 사면 서비스 받을 수 있게 하려고 만든 1인기업, 작은 회사들을 위한 회사용 트위터서비스입니다.
자동팔로우 관리, 자동 컨텐츠 업데이트, 스케쥴관리 등 혼자서 트위터계정을 관리할 때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로그분석을 통해 사이트, 블로그로 유입되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 비지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트위터 방법론을 제시하고 세미나도 할 예정입니다.
관련 문의는 덧글로 남겨주세요 ^^

페이스북 마케팅 : 실전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매뉴얼

페이스북 마케팅 : 실전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매뉴얼

이번에 출간된 페이스북 마케팅 책입니다. 기업에 필요한 페이스북 펜페이지 운영에서 이벤트, 광고, 분석 그리고 조직에 맞게 기업을 위한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페이스북 운영 전략 세우기 를 표방합니다.

Like 버튼이 단순히 좋다는 것보다는 실제 구글을 페이지랭크보다 강력한 관계관리 분석이 가능하며 일종의 입소문을 퍼트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페이스북의 핵심 기능이며 기업이 이를 어떻게 운영할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은 462페이지로 따라하기 형태의 책이 아니라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전방위적인 전략, 전술을 세울 수 있는 책입니다. SEO에서 SMO로 자사 사이트 인바운드에서 페이스북 펜페이지 인바운드로 한 번에 바꾸어 버린 소셜미디어의 1인자 페이스북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기업에 교과서 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4393120?scode=029&OzSrank=2

1인출판 연합에 대한 PPT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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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켓이 등장합니다. 1인출판과 미어켓에 대해 이야기한 자료로 협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영화 바보로 보는 초보 트위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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