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Voice – 프레젠테이션 앱

Adobe Voice – 프레젠테이션 앱

어도비에서 아이패드용 프레젠테이션 도구를 발표했습니다. 무료이고 사용하기 편한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목소리 녹음이 가능해서 책 소개하는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샘플로 1분20초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픽토그램과 텍스트를 이용해 만들어 봤는데 모션이나 에프터이펙트, 플래시로 만들 때에 비해서 시간절약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 도해사고력

[도서]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 도해사고력 (특가 대상 도서, 한정증정 : 북마크 모양자)

나가타 도요시 저/정지영 역 | 스펙트럼북스 | 2011년 06월

 


리얼 프레젠테이션 스킬 16

[도서] 리얼 프레젠테이션 스킬 16 (특가 대상 도서)

크리스틴 아놀드 저/김지연 역 | 스펙트럼북스 | 2012년 04월

매직아이 사진

2009.07.19 에 찍은 매직아이 사진진

상단 겔러리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작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직아이를 좀 더 편하게 보시게 됩니다.

눈을 좋게하는 매직아이 2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매직 아이 MAGIC EYE

[도서]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매직 아이 MAGIC EYE (특가도서)-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저 | 아르고나인 | 2013년 12월

3박4일 홍콩여행 추천코스

시간과 동선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홍콩여행이 가능하도록 헬로홍콩 가이드북이 제안하는 3박4일 홍콩여행 추천코스입니다. 저희가 추천하는 여행코스는 참고 일정이며 항공 일정과 취향에 맞춰 가감 변경하면 좋습니다.

자 그럼 헬로홍콩에서 제안하는 3박4일 홍콩여행 추천코스를 한 번 볼까요?

# 1일째 – 침사추이, 서구룡, 빅토리아피크
오전 : 인천출발

점심 : 침사추이 – 세레나데(딤섬)/페닌슐라호텔 더 로비(애프터눈 티)

오후 : 침사추이 + 서구룡
– 침사추이 해변로 + 스타의 거리
– 1881 헤리티지, 하버시티
– ICC 타워

저녁 : 빅토리아피크 카페데코
밤 : 침사추이
– 빅토리아피크 야경(~19:00)

 

Hello 홍콩

[도서] Hello 홍콩 : 쇼핑과 식도락의 천국 홍콩 제대로 즐기기(한정증정: 다용도 파우치)-헬로 시티 가이드

김이온 저 | 북웨이 | 2014년 04월

작은출판미디어 진행회의

 

라고 했지만 장인형 대표님이 이호철과장 녹차라떼 한 모금 빼앗아 드시고…

이제 팟케스트 준비

편집 후기) 태교명화 그림책

[출판사 편집후기]

엄마 품이 그리운 아이와 어른들에게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김이연 글, 정글짐북스

 

모든 것은 한 점의 명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명화 한 점을 보았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짓는 엄마 그리고 그 엄마 품에 쏙 들어가 안겨 환하게 웃는 아이가 그려진 그림이었어요. 흐뭇하고, 감동적이고, 마음 한 구석이 말랑해지는 것 같으면서도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는 그림이었습니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깔아놓고 힘들거나 지칠 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면 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불현 듯 한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훑고 지나갔습니다. 한 점의 그림이 주는 힘이 이토록 큰데 엄마와 아이를 그린 그림만을 모아 책을 만든다면? 그때부터 엄마와 아이를 담은 명화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 꼭 껴안고, 다정히 눈을 맞추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모습의 명화들이 제 가슴 속에 차곡차곡 쌓여 가기 시작했습니다. 반 년 정도가 지난 어느 날, 하드디스크가 꽉 찼다는 경고창이 떴습니다. 자료 정리를 하려고 폴더를 뒤지다 그림들을 다시 발견했어요. 시간이 흘렀어도 감동의 농도는 여전하더군요.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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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짓고 꾸미고 펴냈습니다

명화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면서 글 작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기준은 하나였어요. 엄마 마음, 따스하고 포근한 진짜 엄마의 마음으로 글을 써 줄 작가. 이 책에 실릴 글은 아이를 향한 엄마의 진심 어린 사랑 고백이어야 했습니다. 먼저 담당 편집자인 제가 딸아이를 생각하면서 한 줄 두 줄 글을 써 보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는 내내 아이를 향한 뜨거운 연애편지를 쓰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이가 읽으며 흐뭇하길, 아이의 마음이 따스해지길, 엄마의 사랑을 알아주길 비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저의 글이 그림에 잘 어울린다는 평을 해 주었고 편집자인 저는 그렇게 저자로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로 결정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제대로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글 작성부터 디자인 작업, 종이 선택, 제작에 이르기까지 편집자보다는 엄마라는 이름을 앞세워 작업한 책이 되었습니다.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 딸아이는 엄마가 이제껏 만든 책 가운데 이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 자주 꺼내어 보고 펼쳐 보면서 자꾸 명화 속 엄마를 어루만집니다. 요즘엔 가끔, 설거지 하는 제 뒤에 다가와 귀를 잡고는 “엄마 사랑해” 하고 대뜸 말하곤 돌아서 총총 사라집니다. 그러면, 참으로 흐뭇해지는 것입니다. 아, 나의 사랑이 제대로 전달되었구나, 하고요.

이토록 따스하고 편안해지는 이름, 엄마

딸에게 제가 엄마이지만, 저에게도 엄마가 있습니다.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서른여덟 살 먹은 다 큰 딸애 걱정이 일상입니다. 이 책을 만들면서 실은 나의 엄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엄마도 이렇게 나를 안아 주었을 텐데, 이렇게 젖을 먹이고 씻기고 토닥여 주셨을 텐데. 나로 인해 기뻐하고 애태우고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웠을 텐데. 엄마…… 나지막이 불러보기만 해도 이토록 따스하고 편안해지는 이름, 엄마. 엄마 품이 그리운 아이와 어른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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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명화 그림책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의 샘플 이미지입니다.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도서]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양장)-정글짐 명화 그림책1 엄마와 아기 강력추천

김이연 글 | 정글짐북스 | 2014년 03월

4월5일(토)10시 홍대토즈 LEGO® SERIOUS PLAY® 방법론 3시간교육

 신청 http://onoffmix.com/event/26007

LEGO® SERIOUS PLAY® 방법론은 혁신과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시킬 수있는 강력한 체험 도구입니다. 주요 장점은 그룹이 복잡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으로 만들어 내는 메타포나 모형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그룹의 통합단계를 통해 반복적으로 진화시켜 복잡한 문제나 의사결정을 함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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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SERIOUS PLAY®를 개발한 로버트라스무센의 공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수료한 컨설턴트 2명이 기업이 필요로하는 과정을 설계 교육시나리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혁신 및 제품개발, 팀과 조직개발, 비즈니스모델, 의사결정, 창의력과 통찰력 발현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SP는 최소 4명~12명까지 팀을 구성하여 교육을 제공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제공하는 2시간 교육에서는 LSP의 전반적인 내용과 실습을 제공합니다.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교육, 컨설팅하는 업체로 T3인증을 받은 한국인 퍼실리테이터가 교육을 제공합니다.

“Better Process Consultancy offers Participatory Strategic Development Workshop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aterials and methodology”.

History

LEGO ® SERIOUS PLAY®는 1999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로  레고를 활용하여 상품의 개발 및 효과적인 기업 전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심리학자를 참여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LEGO ® SERIOUS PLAY®는 2010년 6월에에서 오픈소스 되었으며 저희는 진일보한 StrategicPlay ®와 BusinessModelPlay ® 라는 새로운 과정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기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구상하고 있는 물체의 특징이나 특성의 대부분은 말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시각적이고 비언어적인 프로세스에 의해 처리됩니다. ”  LEGO® SERIOUS PLAY® 는  Rapid Prototyping 이 가능한 비즈니스언어입니다.

About

D.School의 MakeSpace, Design Thinking, IDEO의 Design Innovation, LEGO® LEGO® SERIOUS PLAY™, Picto® Business Model Generation, BusinessOrigami 등의 방법론과 퍼실리테이팅 기법을 제공,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의 팀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핵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인과 개인이 하나의 모델을 결합하여 팀원의 생각을 대화를 통해 싱크로나이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회 LEGO ® SERIOUS PLAY®materials and methodology 세미나는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Window ExplorationBag 제공

LEGO® SERIOUS PLAY® 및 체계적인 창의성의 원칙 및 짧은 워크숍에 활용되는 교구로 LEGO® SERIOUS PLAY® 를위한 기본 블럭입니다. 국내에서 구매하실 수 없는 제품으로 교육중에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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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http://onoffmix.com/event/26007

레고시리어스플레이에 대한 한장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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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에 그린 그림입니다. 한장으로 표현한 레고시리어스플레이에 대한 개념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고와 디자인씽킹을 결합해서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중입니다.

 

 

업무정리의 기술 8단계

[도서] 업무정리의 기술 8단계 (한정증정 : 하루노트 & 스케줄러)

요시자와 준토쿠 저/김남진 역 | 스펙트럼북스 | 2014년 04월

비주얼씽킹 3000원 할인쿠폰

http://www.yes24.com/Event2/WebModules/DownloadCouponEvent.aspx?Command=DOWNLOADCOUPON&CouponNumber=180716 3천원쿠폰 5월20일까지

톱클래스(Top Class) 2014년 1월호 – 인터뷰

톱클래스(Top Class) 2014년 1월호

통권 104호. 2014년 1월 1일 발행. 조선뉴스프레스 pp.102-104

회의할 때 레고로 소통해 보세요

손호성·박준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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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어린 시절 우리의 로망이었다. 생일 날 최고의 선물이었고, 더 큰 레고를 가지고 있는 친구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지금도 레고를 보면 왠지 설렌다. 그런 레고가 다시 내 삶에 들어왔다. 그런데 위치가 요상하다. 방바닥에 널브러져 있어야 할 블록들이 사무실 책상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믿기 힘들지만, 레고가 사무용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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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리어스플레이(LEGO Serious Play)는 1990년대 중반 레고사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교수들과 함께 개발한 방법론이다. 피아제의 구조주의와 홀랜드의 복잡적응계 이론 등 여러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레고를 회의 도구로 활용하자는 획기적인 방안이었다. 핵심은 아이디어의 가시화이다. 세계적인 디자인회사 IDEO의 대표 팀 브라운은 “아이디어를 빨리 구체화하면 할수록 그것을 검증하고 개선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보다 쉬워진다”고 말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는 데 레고를 사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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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리어스플레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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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_     레고는 누구나 쉽게 끼웠다 뺐다 할 수 있죠. 그 레고를 가지고 사람들이 소통하는 거예요. 서로 공감대를 갖고 합의를 하고, 같은 방향을 보고 결론을 도출할 수 있죠. 공통적으로 쓰는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교육을 받을 때도 스페인·자메이카 등 여러 나라에서 모였는데, 문자나 그림보다 레고를 통해 설명하는 게 더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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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성_     저희는 퍼실리테이터로서 그 소통을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흔히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에 말이 안 통한다고 하잖아요.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회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법을 배웠죠. 사람의 마음을 끌어내는 방법론·몰입이론 등 여러 이론을 활용함으로써 회의의 흐름을 조절해서 100% 효율을 이끌어내는 게 저희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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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중간중간 앞에 놓인 레고 블록을 들어 열심히 설명한다. 단순히 말이나 글 또는 그림이 아닌 레고 블록을 사용하면 입체화한 결과물을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다. 모호했던 개념이 더욱 확실해지고 효율적인 대화가 가능해진다. 레고는 단언컨데 훌륭한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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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어떻게 배우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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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성_     저희 둘다 출판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론을 알게 됩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도 책으로 처음 접했어요. 관심이 생겨서 국내에서 알려줄 만한 사람이 있나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있다고 해도 레고시리어스플레이가 아닌 레고를 통한 스토리텔링이었죠. 마치 원조 없이 프랜차이즈 식당이 ‘우리가 원조다’라고 말하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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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_     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오픈소스라서 누구나 찾아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해하기가 어렵죠. ‘레고를 가지고 이러이러한 것들을 잘 유도해내면 된다’고만 쓰여 있거든요. 글·사진·영상으로는 배우는 데 한계가 있어서 교육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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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체제비 등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어떤 확신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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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_     물론 쉬운 결정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저희 둘 다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제일 중요한 건 저희 자신, 사람이거든요.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죠. 끌리는 게 있는데, 그러면 배워보자. 사업을 하면서 늘 느끼는 일이지만, 무언가를 전문가에게 배울 때는 10만원짜리, 100만원짜리, 1000만원짜리의 가치가 각각 달라요. 거기서 저희가 더 노력을 하면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고요. 보스턴에 가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관광을 못한 건 좀 아쉽지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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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성_     만 나흘간 짧은 시간에 압축해서 배웠죠. 점심시간을 빼고는 하루 종일 레고만 만지작거렸어요. 새로운 방법론이지만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기본적인 지식은 다 갖춘 전문가들이었어요. 수영을 잘하는 선수가 박태환 선수에게 트레이닝을 받는 것처럼 저희도 단기간 과외를 받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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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NASA가 우주왕복선 사고 안전대책팀을 조직하며 연구자와 엔지니어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유명하다. 멕시코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100명의 공인 퍼실리테이터를 육성하여 2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이 방법론을 적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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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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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성_     직원을 채용할 때 레고로 모델을 하나 만들어보라고 해요. 자신의 장점과 미흡한 부분은 물론,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등을 레고로 표현해보라고 하죠. 결과물을 보고 빨간 블록의 의미는 뭔지 물어보며 얘기를 나누다보면 자신의 이야기가 나와요. 그 사람의 진심을 읽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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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_     얼마 전 컨설팅 회사에 가서 시리으스플레이를 하는데, 직원들이 ‘악몽’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블록들을 만드는 데 머리는 없고 팔만 있어요. 자신이 만든 레고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하니까, 회사에 가지고 있던 불만과 속마음을 털어놓더군요. 이것을 가지고 퍼실리테이터로서 사장님과 직원들 간의 소통을 이끌어냈어요. 그렇게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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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손쉽게 해볼 수 있는 레고시리어스플레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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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_     가족 친구들끼리 모였을 때 레고를 가지고 탑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시간을 3분만 주고, 빨리 만들라고 재촉해 보세요. 다 만들고 보면 탑들이 모두 다를거에요. ‘탑’이라는 언어만 존재하지, 각자 생각하는 ‘탑’은 다 다르거든요. ‘어, 네 탑은 이렇게 생겼네?’, ‘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탑의 특성은 뭐야?’ 이렇게 대화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죠. 나중에는 탑을 한번 기울여 보세요. 쓰러지지 않는 게 있고 쓰러지는 게 있을 거에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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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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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성_     레고카페를 만들고 싶어요. 도심에는 아빠와 아이들이 놀 만한 곳이 많지 않아요. 꼭 어디를 가야 하죠. 근데 레고가 있으면 누구나 같이 즐길 수 있잖아요. 그런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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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_     레고카페에서는 소규모 시리어스플레이 워크숍도 열 수 있죠? 오픈 워크숍도 좋고, 컨설팅이나 교육도 하면서 이 방법론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 레고 하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바꾸고 싶습니다. -끝-